신작 '박매춘천'을 홍보하기 위해 대만에 머문 바이링은 현지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남성편력을 자랑하듯 밝혔다. 바이링은 섹스를 통해 삶의 희열을 얻는다는 충격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이링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백인, 흑인, 동양인 가리지 않고 사귀거나 하룻밤 풋사랑으로 만나 섹스를 즐긴 남자가 8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을 하면 천당에 갔다온 듯한 희열을 느끼고, 내게 많은 영양분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링은 영화제 파티에 참석해 상의를 입지 않고, 보라색 털 목도리만 두른채 등장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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