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이효정의 고등학교 은사님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효정 선수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금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석승호 코치는 짧은 프로선수 생활을 하고, 현재 단국대에서 농구부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장신..2세는 좋겠다","결혼 부럽다","예쁘게 잘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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