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현주는 올해 유행 아이템인 보잉 선글라스부터 복고풍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웨이페러(wayfarer)형 선글라스,버터플라이 선글라스 등 100여 개의 선글라스를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연예계 대표 선글라스 마니아다.
사진 속 공현주는 다양한 선글라스를 장소와 의상에 맞게 적절하게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떤 선글라스를 껴도 헐리웃 배우 느낌","모든 것을 다 가지신 듯","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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