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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골키퍼, "승부조작 가담했다" 스스로 밝혀
전북 현대 골키퍼, "승부조작 가담했다" 스스로 밝혀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06.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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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 현대 골키퍼 A선수가 승부조작 가담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주전 골키퍼로 나선 경기에서 승부조작에 참여했고 그 대가로 1000만원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은 "A선수가 전북 최강희 감독에게 승부조작 가담 사실을 고백해 전북 단장과 협의 끝에 A선수를 창원지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22일 상주 선수 2명을 긴급체포한 데 이어 24일에는 전남과 부산 선수 1명씩을 소환조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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