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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성욱 - 부활 팬들, 이성욱 격려 메시지 쇄도
교통사고 이성욱 - 부활 팬들, 이성욱 격려 메시지 쇄도
  • 신소연
  • 승인 2011.06.29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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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팬들, 이성욱 격려 메시지 쇄도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이성욱을 향해 부활 전 9집 보컬 정단이 부활 팬 카페에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단은 “김태원형의 부름으로 요즘 같이 활동 해보니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느낌이 새롭다”며 “박완규, 정동하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간의 향기가 난다”고 부활 전 보컬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췄다.

27일 이성욱의 병실을 찾은 정단은 아껴주는 팬이 있어 이성욱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며, “성욱아 사랑한다, 부사모 여러분 사랑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팬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이에 부활 팬들은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보컬들에게 감동받았다며 부활이 뭉쳐 모든 전 멤버, 현멤버가 날아오르기를 바란다’(그대**님),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새콤달**님), ‘부활이 영원하듯 부활과 한솥밥 먹던 보컬들이 모두 영원히 흥하기를 바란다’(사*님), ‘한 번 부활은 영원한 우리의 가족입니다’(ayy**님), ‘보컬들의 우애가 남달라보여 행복하다. 힘들때 부활이 다함께여서 다행이다’(아름**님) 라고 전하는 등 전 보컬들의 우애와 애정에 대한 부활 팬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단은 부활 팬 페이지 뿐 아니라 이성욱 팬 페이지에도 글을 남겨 이성욱의 근황을 전했으며, 박완규 역시 자신의 팬 페이지에 이성욱 병문안 후, 메시지를 남겨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정단 메시지)

정단입니다. 오늘 이성욱 입원한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마침 오늘 시간이 좀 되어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려가니 금새 도착하더군요. 엊그제 제가 먼길을 간다하니 운전 조심하라고 한 건 이성욱인데 정작 사고가 난 건 이성욱이었으니..... 첫 소식을 접했을 때는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피가 낭자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본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는 상태라서 훨씬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병원에 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참..... ㅋㅋㅋㅋ 한사람은 긴머리 큰 얼굴. ㅋㅋ 한사람은 환자복에 팔 지지대와 닝겔. ㅋㅋㅋㅋㅋ동하를 태원형에게 소개시켜준 후배가 제게 노래 잘한다고 소개시켜준 사람이 이성욱이기도 합니다. 성욱이가 부른 '나만의 꿈'을 워낙 좋아한 저는 처음부터 술로 인사하게 되었고 그때가 1997년이니까 이제 오래된 얘기군요. 노래를 참 비웃기라도 하듯 잘하는 가수가 이성욱이라 저는 늘 부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가수가 한명 더 있는데 박완규입니다. ㅋㅋㅋ.... 태원형의 부름으로 요즘 같이 활동을 해보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느낌이 새롭기도 합니다. 박완규도, 정동하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간의 향기가 납니다. 성욱이는 예전만큼 노래가 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저도 좀 안타까울 때가 있지만 이번 사고를 기점으로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지난 얘기도 하고 미래의 이야기도 재밌게 했습니다. 보컬들은 보컬들끼리 할 얘기가 있는 것이 무슨 애기 키우는 아줌마도 아니고 ㅋㅋㅋ .........아무튼 아껴주는 팬이 있는 이성욱의 표정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성욱아 사랑한다!!!""" 부사모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1.06.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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