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소중한 막내 딸 하퍼 세븐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베컴 부부는 소셜네트워킹 페이스북을 통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딸 하퍼 세븐을 안고 자고 있는 딸의 코를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빅토리아가 딸을 안고 곤히 잠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베컴은 "나의 두 소녀들이 잠을 자는 사진을 찍었다"는 글을 올리며 딸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퍼 세븐 정말 부럽구나", "행복해 보인다.", "사진 계속 공개해 줬으면", "딸 출산 정말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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