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조승미 발레단 “어린이 발레콘서트”
성동구소월아트홀에서 갖는다
조승미 발레단 “어린이 발레콘서트”
성동구소월아트홀에서 갖는다
  • 성동저널
  • 승인 2006.07.01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6년 여름방학맞이 체험공연<주최:성동구청. 성동문화원 >
▲ © 성동저널 1. 공연 개요가. 공연명Ⅰ2006 여름방학맞이 체험 공연 “어린이 발레 콘서트”나. 일시 Ⅰ2006년 7월 22일 11:00, 14:00, 17:00 (3회)다. 장소 Ⅰ소월아트홀라. 주최 Ⅰ성동구청/ 성동문화원 마. 주관 Ⅰ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바. 출연 Ⅰ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사. 예술감독Ⅰ김계숙아. 안무 Ⅰ황현민자. 연출 Ⅰ윤희균차. 공연시간 Ⅰ80분 카. 예매/ 문의 Ⅰ성동문화원 (02-2286-6234) (사)조승미발레단 02-2295-1492 (※14시~16시에 예매 가능)타. 티켓 Ⅰ전석 12,000원 (성동구민 8,000원 ) ◆ 어린이 하계 방학을 맞아, 소월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성동 구민을 위한 공연◆ 직접 무대를 체험하며,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공연◆ 공연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고, 공연 후에도 포토타임이 준비되어 있는 이색 공연
▲     © 성동저널
▲ © 성동저널 ◆ 어린이 하계 방학을 맞아, 소월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성동 구민을 위한 공연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 (예술감독: 김계숙/ www.csmballet.com) 은 성동구청과 성동문화원의 후원 아래, 2006년 여름방학맞이 체험공연 “어린이 발레콘서트”를 소월아트홀에서 갖는다. 그동안, 피터와 늑대, 유리구두 등 동화발레시리즈 공연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조승미발레단은 “야호! 여름방학이다~!” 라는 이색 제목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아온다.하계 방학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이번 작품은 성동구민들에겐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성동구 관내 단체로서, 활발한 공연을 펼쳐온 (사)조승미발레단은 성동구민들에게는 파격적인티켓 할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구민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 성동저널
 
 
 
 
 
 
 
 
 
 
 
 
 
 
 
 
 
◆ 직접 무대를 체험하며,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공연

 
(사)조승미발레단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작품 제작을 통해 그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발레단이다. 특히 “발레콘서트” 작품에서는, 무대와 객석 간의 벽을 허문다는 취지가 더욱 빛이 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공연 중 무대의 움직임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발레의 아름다운 동작들을 배워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공연장에 오기까지의 발레리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도 준비되어 있어, 평소 발레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의 명장면들과 백조의 호수 중 주요 레파토리를 통해 발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 공연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고, 공연 후에도 포토타임이 준비되어 있는 이색 공연
 
 
방학이 되면, 공연 관람 숙제 때문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공연을 보여주어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된다.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의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방학 과제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공연 중에 마음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관객을 배려한 것도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뿐 만 아니라, 각 회당 선착순 20명의 어린이들에게 발레리나 발레리노와 약 30여분 동안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타임을 제공한다. 사진 촬영이 금지된 기존 공연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포토 타임에는, 무용수들과 함께 약 30여분간 마음껏 사진 촬영을 하며 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본 공연을 보러 오는 어린이들은 디지털 카메라 또는 사진기를 꼭 준비해야 한다는 이색 강조 사항도 있다. 또한, 예매 이벤트를 통해, 동화발레 “유리구두” 화보집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