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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박유환 "독고진 짱! 나도 그렇게 연기하고파"
'반짝반짝' 박유환 "독고진 짱! 나도 그렇게 연기하고파"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7.27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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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엘르걸
배우 박유환이 '독고앓이'를 고백했다.

박유환은 최근 패션지 '엘르걸' 8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중 박유환은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톱, 가죽 블루종과 스키니한 블랙 팬츠를 잘 소화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우윳빛깔 피부 위로 다양한 모양의 글리터를 붙인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기도 하고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사진 촬영에 들어가면 포토그래퍼의 요청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유환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또 "최근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며 “독고진, 짱이에요! 어떻게 저런 캐릭터를 소화할까. 나도 그렇게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독고앓이’를 밝히기도 했다.
 
일탈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없어요. 집 나가면 고생하잖아요”라고 답했고, “아기였을 때 버릇인데 잘 때 내 옷에 손가락을 끼고 자요”라며 형의 잠버릇을 일러주기도 했다.
 
배우 ‘박유환’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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