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56회, 1등 당첨자 7명...각 약 16억원

로또1등 당첨번호 총 64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56회 2등 1조합, 3등 96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55회 로또추첨에서 1조합의 1등 당첨번호와 4조합의 2등 번호를 적중해낸 것에 이어, 456회(8월 27일 나눔로또 실시)에서는 다시 1조합의 2등 고액 당첨번호를 배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64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53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낸 로또리치는, 얼마 전 제 451회, 452회 2주 연속으로 실제 로또1등 당첨자를 탄생시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456회 당첨번호는 ‘1, 7, 12, 18, 23, 27’, 보너스번호는 ‘44’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인당 약 16억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9명이며, 당첨금은 약 4800만원이다.

로또리치는 2등 1조합과 더불어 3등 96조합, 4등 4666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로또리치는 456회 로또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456회 로또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는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윤서진(가명) 골드회원으로 확인됐으며, 그는 2011년 1월 로또리치에 가입해 단 7개월 만에 2등 당첨번호 획득이라는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최근 로또리치가 새롭게 선보인 <골드 VIP 자유이용권>에는 매주 10조합의 ‘골드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에 지인 또는 본인에게 추가 10조합을 지급할 수 있는 ‘더블 골드 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가 추가됐다. 또한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39,800원 상당), ‘퍼펙트 이용권’ 100매(79,800원 상당), ‘꿈해몽 랜덤워크 이용권’ 100매(22,000원 상당)까지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골드 VIP회원에게는 이 모든 혜택이 3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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