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 롱 비치에서 이 괴생명체가 발견됐다. 이 곳은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흽쓸고 간 자리다.
이 괴생명체는 허리케인의 이름을 따 '아이린'으로 지어졌으며,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급속도로 퍼져나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린은 얼굴과 귀는 흡사 곰을 닮았고, 주둥이는 늑대를 닮아 괴이한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린을 '전설속의 괴물'로 추측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태풍 때문에 얼굴이 저렇게 됐을까?","정체가 궁금하다","정말 돌연 변이 일까"등의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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