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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알짜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
1월 알짜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
  • 알짜투어
  • 승인 2007.01.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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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알짜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 * 호주/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여행은 자연경과을 즐기면서 동시에 그 곳에서 할 수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보는 것이 보다 확실한 여행법이다. 해양성 기후이며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계절이 우리나라와는 반대다. 가장 더운 여름은 12월 - 2월 사이로 기온은 25도 내외 정도이며 겨울은 6월 - 8월 사이로 10도 안팍으로 온화한 편이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고 지역과 여행지의 고도에 따라서 추위를 느낄 수 있으므로 방한용 겉옷을 준비해 필요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남섬의 서부지역은 여름엔 비, 겨울엔 눈이 잦으므로 대비해서 여행준비한다 * 네팔 네팔의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눌 수 있는데 10-5월까지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 좋은 건기이며, 6-10월까지는 일년 강수량의 80%를 내리는 우기이다. 봄에는 3-5월, 여름은 6-8월, 가을은 9-11월, 겨울은 12-2월로 구분할 수 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북부는 온대성 기후, 동부는 대륙성 기후, 서부는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 오스트리아 서쪽 지방은 골짜기는 450-750m, 해발 2,400-3,600m 높이의 산악지방이다. 산악지대가 많아 기후의 변동도 심한 편이다. 동쪽 지방도 서쪽보다는 낮은 지형으로 해발 1,600-2,400m이다. 서부지역은 연 강수량이 약1,000mm, 동부 농업지역은 다소 적은 강수량을 보인다. 동부지역은 산이 많은 저지대를 이룬다. 여름의 기온은 평균 20℃을 보이고, 겨울철은 평균 -3-5℃이다. 빈의 겨울은 상당히 추운 날씨를 보이며, 잘츠부르크는 겨울에도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이 겨울이 비가 오는 우기를 보인다. 10-12월까지 우기이며, 11월에 눈이 오기 시작하여 3월까지 눈이 내린다. 티롤의 인스브루크는 산악 기후 권에 속하므로 일교차가 심한 편이다. *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의 남부를 안내하는 책자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일몰이다. 남지나 해로 지는 석양이 주위의 구름을 황금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하면 거리가 온통 황금색으로 변하는데 이 곳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보아야할 장관이다. * 태국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1년 내내 덥고 습도도 높다. 1년중 가장 더운 4월의 평균기온이 30도, 최저기온인 1월의 평균기온이 26도로 연교차가 불과 4도이며 1년 내내 고온이 계속된다. 그러나 일교차는 하루 최대 10도나 된다. 연 강수량의 대부분은 5~10월의 우기에 집중되며, 이 기간에는 남쪽 해상에서 불어오는 남서 몬순의 영향을 받는다. 11월~2월의 북동 몬순의 계절에는 강수량이 극히 적고,대기는 서늘하고 건조하여 1년 중 가장 쾌적하다. 3월~4월에는 지배적인 계절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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