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하반신 절단, 몸통과 양팔만 남은채 비닐에..
토막난 사체 한구가 발견되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24일 오후 4시 30분께 지하철 4호선 안산역 1층 화장실에서 발견된 토막난 사체는 여성으로 추정되며, 머리와 하반신이 절단되어 몸통과 양팔만 남은채 비닐에 싸여있었다. 화장실내 장애인용 칸에 놓여진 여행용 가방에서 피가 흘러 열어본뒤 사체 인것을 확인하고 신고한 역무원 최모씨(44)의 진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