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현정의 전 소속사는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현정은 연인관계가 아닌 혼인관계며,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현정은 결혼 생활 중 성격차이로 무씨와 헤어지려 했던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별거중이었던 한현정과 무씨는 현재 화해를 하고, 부부간에 피해를 준 점을 반성하고 있다고. 무씨는 한현정에게 앞으로 잘하겠다는 약속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중국인 무씨는 한현정을 상대로 50억 먹튀설을 제기해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