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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추석 연휴 '환경관리대책' 마련
강원도, 추석 연휴 '환경관리대책' 마련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09.0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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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대상 정해 홍보와 계도, 아울러 순찰 및 단속을 병행 실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민족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환경관리대책’을 마련하였다.

오는 9월10일부터 9월13일까지 ‘쓰레기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연휴를 틈탄 ‘오염물질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 한다.

다가오는 한가위에 많은 귀성객 및 관광객이 고향과 도내 곳곳의 관광지, 가을산 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군 마을별로 대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단체, 군부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추석 손님맞이 환경정비와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처리 방법은 시군별로 지정된 수거일에 쓰레기를 배출토록 홍보 및 계도하고 배출된 쓰레기는 즉시 수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골목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수거대책 상황실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전까지는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홍보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기간에는 중점관리대상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강화와 비상연락 및 상호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가 끝나면 연휴 기간동안 미가동 된 방지시설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전철 및 도로를 통해 많은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처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도민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내 집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청소 또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광경을 발견 하였을 때는 내가 먼저 신고(국번없이 128번)하여 강원환경을 보전하고, 지키고, 가꾸는 Me-First(나부터) 실천 운동에 다같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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