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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밴드 '슈스케' 후회 "탑밴드 나갈걸...여긴 너무 따뜻한 곳"
예리밴드 '슈스케' 후회 "탑밴드 나갈걸...여긴 너무 따뜻한 곳"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9.2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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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밴드의 리더 한승오가 '슈퍼스타K 3'에 출연한 것을 후회하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일 디씨인사이드 탑밴드갤러리에는 '예리밴드 막장리더 한승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승오는 "탑밴드 나걸걸 그랬다"며"물론 24강에도 오를지 모르겠지만..여긴 너무 따뜻한 곳. 앞으로 공연장에서 많이 뵐 수 있으면 한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예리밴드는 '슈퍼스타K 3'의 TOP10에 선정됐지만, 제작진에 '편집왜곡'을 제기하며 합숙소를 무단이탈했다. 결국 자진하차를 결정한 예리밴드는 평소대로 다시 언더그라운드로 돌아가 일상을 즐기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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