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서 이승기는 첫번째 단독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심장'은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 긴 녹화시간을 갖기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강호동과 함께 2MC 체제로 대가족 살림을 잘 꾸려왔던 이승기는 단독 MC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제는 역시 대단해","그래도 좀 허전했을 듯","많이 부담 스러웠을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