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견인 '부'의 주인은 2009년에 개설한 페이스북에 평소 부의 앙증맞고 귀여운 사진들을 게재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매일 수천 명의 팬들이 새로 방문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부'의 주인은 지난달에는 '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의 삶(Boo : The Life of the World's Cutest Dog)'이란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한편 이런 '부'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들 "인형인줄 알았다" "너무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다" "안아보고 싶다" "대박이다 나도 키워보고 싶다" "역시 인기견이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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