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양이 인 줄 알고 키웠는데 사실은 살쾡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게재한 사진 속의 살쾡이는 잉어를 사냥하고 닭을 잡는 등 고양이와는 다른 모습이다.
게재된 사진 중 살쾡이가 함께 자란 고양이의 머리를 혀로 쓰다듬고 있는 사진은 살쾌이와 다르게 고양이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정말 무서워 하는거 같다”, “뭔가 해결이 필요하다”, “이거 웃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등의 다소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살쾡이는 고양이 과의 한 종으로 삵이라 불리며 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숲에서 서식하며일반 고양이와는 다른 표범과 같은 몸 빛깔을 하고 있으며 주로 꿩 물고기 닭을 주식으로 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