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춥고 배고프다는 메시지에 팬들은 '뭐 먹고싶으세요 다사드릴께요'' ,"매니저가 민경씨 밥안챙겨주시나요' , '감기 조심하세요란' 멘션을 날리며 힘내란 메시지를 보내고있다.
jin23567@nate.com 신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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