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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녹색공간 조성 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녹색공간 조성 지원사업 추진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11.17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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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5곳이 선정돼 녹색자금 6억 2000만원 지원 받아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한 ‘2012년 녹색자금 지원공모사업’ 응모 결과 동구 대전벧엘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이 선정돼 녹색자금 6억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의 환경기능에 대한 국민의 수요 충족을 위해 산림청이 녹색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녹색공간 조성사업 사회복지시설은 ▲동구 대전벧엘원(하람), 금성노인요양원(금성복지재단), 대전노인요양원(선우복지재단) ▲중구 실버랜드(선아복지재단) ▲서구 혜생원(구세군복지재단) 등 총 5곳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아동 및 중증장애인,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지역적 특성과 시설에 맞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철저한 준비와 적절한 대응으로 제안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녹색자금으로 장애인과 시설아동, 노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과 커뮤니티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숲 등으로 내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은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은 시설아동과 장애인 치료 및 노인들을 위한 휴게쉼터를 조성해 줌으로써 시설 생활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조성된 도시 숲 개방에 따라 지역주민과의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30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정부대전청사 도시 숲 조성 등 6곳에 대해 녹색 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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