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서인영은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분홍빛 튜브톱 원피스와 트레이드마크인 높은 하이힐, 상큼한 커트헤어를 한 모습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어 타이틀곡 '오 마이 가쉬'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컴백 다음날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 마이 가쉬 컴백. 근데 왠지 아쉽다. 내일은 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마른 것 같아요", "화려한 퍼포먼스 기대 이상",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