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6kg 신생아 출생..."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
6kg 신생아 출생..."독일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1.11.28 2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데일리메일

태어나자마자 6kg인 신생아가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은 독일 베를린 샤리떼 병원에서 한 여성이 자연분만으로 체중 6kg의 신생아 '지하드'를 나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하드'는 신생아 평균 체중인 3.5kg의 두 배에 달하는 체중으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 중 가장 무거운 신생아다.

특히 '지하드'의 엄마는 240kg이 나가는 비만 여성으로 임신성 당뇨가 있었으며 임신성 당뇨 환자들은 혈당이 높아 과체중 아기를 낳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가 유치원생이야", "진짜 놀랍다", "장군감이네", "예쁘게 생겼다", "건강히 잘 자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