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직업훈련기관, 평생교육기관 등 활동 강사 40명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자치센터, 복지관, 직업훈련기관,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기관 강사연수 '10년후 평생학습사회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첫 번째, ‘10년 후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주제로 김미라 교수(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는 10년 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가로서 강사는 사회의 어떤 변화를 유념하며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두 번째로 노경란 교수(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는 ‘10년 후에도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사회, 지식기반사회에서평생교육 분야의 강사의 역할은 무엇이며 10년 후 강사라는 직업의 의의는 무엇인지 학습자들은 어떻게 변화할지 등에 대해서 각각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지원과로 전화나 이메일 (tel:330-8273 yenijeon@sdm.go.kr)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dm.go.kr) 에서 확인할수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