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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주원 하차로 '해를 품은 달' 양명군으로 캐스팅
정일우, 주원 하차로 '해를 품은 달' 양명군으로 캐스팅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1.12.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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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배우 정일우가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새롭게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드라마 제작사와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가 '해를 품은 달'에서 하차한 주원 대신 양명군 역 후임으로 유력하다고 전했다.

양측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일우가 주원의 후임으로서 출연이 긍정적으로 논의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새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내년 1월 '나도, 꽃'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로 세자빈이 될 운명이었으나 음모에 휩쓸려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여인 연우와 젊은 왕 이훤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사극물이다.

현재 한가인과 김수현이 각각 여주인공 연우와 남주인공 이훤 역에 각각 캐스팅됐으며 정일우가 맡게 될 양명군은 이훤의 이복형으로 동생과 연우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되는 열할이다.

처음 양명군 역에 캐스팅된 주원은 현재 출연 중인 KBS '오작교 형제들'의 연장으로 인해 촬영을 같이 할 수 없어 하차 결정을 내렸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제멋대로인 재벌2세 차치수 역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