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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사업 추진
대전시,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사업 추진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12.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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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교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사업’ 주민들 큰 호응 얻어

대전시의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 교정 푸른숲 조성(학교공원화)사업은 학교의 운동장 주변과 유휴공지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자연학습 공간이자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에 따르면 동구 동명초 등 관내 초·중학교에 대해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 이달 말까지 마무리 된다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 학교는 동명초(동구)를 비롯해 석교초·목동초(중구), 신계초·신계중·원앙초·탄방중(서구), 반석초·대정초(유성), 오정중(대덕구) 등 총 10개교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가오지구 해오름 공원조성 등 73개교에 총 13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등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학교는 토지매입비 없이 적은 예산으로 녹지조성이 가능하고 지역별 거점 공원화가 가능한 마지막 열린 공간”이라며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을 원도심 지역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태양광 공원 등 친환경 ‘그린스쿨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완료 후에는 학교와 자치구간 협조를 통해 청소·환경정비·물주기 등 일상적 관리는 학교에서, 병충해 방제·고사목 제거·비료주기 등 전문적 관리는 해당 자치구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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