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신애가 유상무PC방에 일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9일 김신애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김신애 PC방 놀러오실꺼죠?"라는 제목으로 개그맨 유상무의 전단지를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애는 어깨와 복근을 훤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실제 PC방 카운터의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섹시하게 앉은 포즈로 '편한 좌석. 누워도 돼요'라는 멘트로 사진을 게재했다.
김신애는 "유상무상무님 저도 일일 아르바이트 안될까요?"라며 "저는 계산만 하지 않고 라면 심부름, 청소까지 아르바이트처럼 똑같이 할게요. 시급은 5000원만 챙겨주세요"라고 적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PC방에 강예빈을 1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면서 화제가 됐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