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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생애 첫 수상자 6명 배출
'201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생애 첫 수상자 6명 배출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12.12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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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투수 윤석민(KIA), 포수 강민호(롯데), 1루수 이대호(롯데), 2루수 안치홍(KIA), 3루수 최정(SK), 유격수 이대수(한화), 외야수 최형우(삼성) 손아섭(롯데) 이용규(KIA), 지명타자 홍성흔(롯데)이 선정되었는데 이날 골든글러브의 주인공 10명 중 6명이 생애 첫 수상을 했다.

한편 이날 최다득표는 외야수 최형우(삼성)가 차지했으며 롯데는 8개구단중 가장 많은 4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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