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갖춰야 할 에티켓,상식 정리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들의에게 세상에 대한 상식공부에 보탬이 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책자'를 발행해 화제다. 총 75페이지로 만들어진 책자에는 청소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차 있다. 수첩만한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며 청소년이나 사회인이 갖춰야 할 에티켓 또는 상식을 6개 단락으로 나눠 편집해 손쉽게 볼수 잇도록 되어있다.
책자는 배부를 희망한 동북고 등 6개 고등학교에 배부하여 학교에서는 수업교재로 활용하고 있고, 도서관과 청소년 회관등에 비치되어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만 정작 가르쳐 주지는 않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이 책자는 사회에 한걸음 발을 내딪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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