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유환의 반점몸매가 화제다.
박유환은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유환은 "형보다 나은 건 하얀 피부 밖에 없다"는 말과는 달리 풋풋한 소년의 얼굴과는 달리 남성적인 어깨 라인과 탄탄한 팔뚝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유환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가죽 라이더 재킷과 망사 탱크톱, 찢어진 데님팬츠 등 남성미 물씬 풍기는 터프한 룩을 과감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환에게 이런 모습이", "박유천을 능가한다", "멋있네요", "형제가 모두 우월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환의 남성미가 가득한 화보는 하이컷 69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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