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한 장의 사진속에는 외국으로 보이는 아무도 없는 버스 정류장 옆으로 전광판에 '0'이란 숫자가 보이고 있는데 다음 사진속에는 한 여성이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고 옆으로 보이는 전광판에는 '68'이란 숫자로 바꿔서 보이고 있다. 이는 정류장에 의자가 몸무게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신이 없으면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로 불리우고 있다.
한편 이 재미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의자네" "정말 이런 곳이 있을까?" "뭐 기대렸다 버스오면 앉아야지" "정말 버스정류장 맞아? 이상해" "혹시 도착하는 버스 번호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