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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승부조작 관련 현역 선수 4명 '영구제명' 조치
한국배구연맹, 승부조작 관련 현역 선수 4명 '영구제명' 조치
  • 최진근기자
  • 승인 2012.02.13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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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승부조작으로 구속 기소된 현역 선수들에 대해 영구제명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상벌위원회 결과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상기, 박준범, 임시형(이상 KEPCO), 최귀동(상무신협) 등에게 영구제명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또한 자진신고를 한 홍정표(삼성화재)는 선수자격 정지를 내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징계를 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승부조작에 가담한 후 현재 은퇴한 선수(염순호 등)들은 차후 KOVO관련 모든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하는 안을 추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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