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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이적 후 첫 선발인 PSV 에인트호벤전 '2골 폭발'
석현준, 이적 후 첫 선발인 PSV 에인트호벤전 '2골 폭발'
  • 최진근기자
  • 승인 2012.02.20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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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이 유로보르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1-2012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리그 22라운드 PSV 에인트호벤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은 리그 1위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전 후반 각 1골씩 기록하면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팀동료와 2대 1 패스를 통해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9분 장거리 슛으로 상대팀 골망을 흔들면서 개인 2번째 골을 기록하며 강호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석현준은 후반 종료 직전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면 교체 아웃됐으며 흐로닝언은 승점 3점을 추가 리그 8위(9승5무8패 승점 32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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