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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오만전 3-0 승리 '올림픽 본선 7회 연속 진출' 확정
홍명보호, 오만전 3-0 승리 '올림픽 본선 7회 연속 진출' 확정
  • 최진근기자
  • 승인 2012.02.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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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시간) 홍명보호는 오만 무스카트의 알 시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5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홍명보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전반 시작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남태희(레퀴야)가 기습적인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후 오만의 역습 속에 한국은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불안한 리드를 지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서 한국은 오만의 강한 압박과 공격적인 플레이에 어렵게 경기를 끌어가던 후반 23분 김현성(FC서울)과 후반 27분 백성동(이와타)의 연속골로 3-0을 만들며 오만 원정에서 기분좋게 대승을 거둬 예선 1경기를 남겨두고 런던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오만이 0-3으로 끌려가며 승부가 한국쪽으로 기울자 오만 관중들은 경기장 안으로 물병 등 이물질을 던지고 폭죽을 터트리는 등 경기 진행을 방해했으며 관중이 쏜 폭죽에 맞아 한국영(쇼난)이 그라운드 위에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에 경기가 10분 이상 중단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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