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국립실내체육관서 열린 ‘2012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서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용대-정재성 조는 세계랭킹 1위인 차이윈-푸하이펑(중국) 조와 결승에서 맞붙여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로 이용대-정재성 조는 2012 런던 올림픽에 한 발 앞서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2009 코리아 슈퍼시리즈' 정재성,이용대선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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