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비법
체질에 따른 다이어트 비법
  • 김재태
  • 승인 2006.08.05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상체질과 다이어트

 

 
태양인
태양인은 네 가지 체질 가운데 가장 드문 체질입니다.
성격적으로 이상주의적이며, 근시적이기보단 원시안적입니다.
때문에 물질만능의 현시대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자기 이상과 현실이 괴리되는 상황에서 방황하기 쉽습니다.
태양인은 태음인과는 반대로 '폐대간소’한 생리적 특성을 갖기 때문에
상체쪽으로 기가 몰리기 쉬워 상체비만이 먼저 오기 쉽습니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매우 부실하고,
여성의 경우 불임이거나 애기를 갖더라도 출산이 쉽지 않습니다.
태양인이 비만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육류를 피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건강상으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천천히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화를 자주 내지 않도록 감정적인 조절을 하여
안정된 심리상태를 갖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입니다.
태양인 체질에 좋은 음식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더운 것보다는 차가운 음식이 좋습니다.
특히 소화 장애가 많은 편이므로 장을 튼튼하게 하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약처럼 꾸준히 먹습니다.
 
권할 만한 음식 : 포도, 감, 메밀, 현미, 앵두, 키위, 조개류, 조기, 붕어, 모과, 해파리 등.
피해야 할 음식 : 쇠고기, 밀가루, 등푸른 생선, 녹용, 유제품 등.
 
 
 
 
 
소양인
소양인은 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한 체질입니다.
따라서 팔뚝이나 어깨, 윗배 등에 살이 찌기 쉽습니다.
또한 소화력이 왕성하여 한꺼번에 많이 먹는
폭식이나 과식으로 비만이 되기 쉽고,
신장기능의 약화로 인해 배설이 되지 않아 부종이 오기도 쉬운 체질입니다.
소양인들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느긋하고 안정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폭식은 절대 금물이며, 식사시간도 되도록 길게 가져야 합니다.
야채와 과일을 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 동규자차 같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체가 부실한 소양인은 하체운동을 강화하는 것이
비만예방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양인 체질에 좋은 음식 몸 속의 열을 내리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신선한 채소류나 과일이 몸에 잘 받고 해물류도 좋습니다.
단, 몸 속에 들어가면 열을 내는 향신료는 줄여야 합니다.
 
권할 만한 음식 : 보리, 팥, 녹두, 양배추, 감자, 상추, 오이, 미나리, 토마토, 딸기, 구기자, 결명자, 오징어, 새우, 해삼, 돼지고기 등.
 
 
 
소음인
먼저 어떤 사람들이 소음인일까요?
소음인은 脾(비)의 기능이 약하고 腎(신)의 기능이 강합니다.
즉 소화기 계통은 약해서 차거나 소화하기 힘든 음식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신장을 비롯한 비뇨생식기의 활동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소화기가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이 약한 편이며
몸이 찬 경우가 많아서 비위기능의 역할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의 전제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하므로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땀을 많이 내는 운동은 건강에 해가 되므로
수영이나 체조 조깅 같은 부담 없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은 소화계통이 약하고 몸이 차기 때문에
수분이 쉽게 배출되지 않아 물살이 되기 쉬운
비만 형태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하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인 체질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는
찬 성질이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고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도 녹차 같이 차가운 성질의 것보다는
계피차, 인삼차, 꿀차, 쌍화차 등이 좋습니다. .
 
권할 만한 음식 : 차조, 감자,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시금치, 양배추, 미나리, 닭고기, 명태, 멸치, 조기, 뱀장어, 마늘, 생강, 고추, 겨자, 후춧가루 등. 피해야 할 음식 : 보리, 녹두, 냉면, 밀가루 음식, 해삼, 멍게, 오징어, 돼지고기, 참외, 우유, 아이스크림, 맥주 등.
 
 
 
 
 
태음인
태음인들은 목덜미가 두껍고 복부와 옆구리 살이 많이 찝니다.
또한 태음인은 사상체질 가운데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입니다.
왜냐하면 태음인은 생리적 특성상
음식물을 흡수하는 능력은 뛰어난데 반해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땀의 원활한 배출은 태음인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리고, 소화능력이 뛰어나고 성격적으로 느긋하고 무난하기 때문에
가리는 음식이 없어 대식가가 되기 쉽습니다.
육류가 받는 체질이긴 하지만, 음식이 부족할 게 없는 요즈음은
육류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식도 자주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야채나 과일 등의 섭취를 늘여야 합니다.
운동은 무리하게 하지 말고, 폐기운을 강화시켜주고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엇보다 태음인의 가장 큰 적은 게으름입니다.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할 때 자꾸 몸을 움직이는 것이 살을 빼는 요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태음인 체질에 좋은 음식 호흡기와 순환기 계통이 약한 태음인은
혈과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이 좋습니다.
또 단백질식품을 적당히 섭취하여 신체의 기운을 돋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 비만이 되거나 변비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므로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권할 만한 음식 : 콩, 콩나물, 된장, 두부, 들깨, 잣, 깻잎, 도라지, 호박, 고구마, 가지, 김, 죽순, 수박, 쇠고기, 연근 등. 피해야 할 음식 : 메밀, 포도, 감, 녹두, 현미, 문어, 돼지고기, 닭고기, 꿀 등.


  

 

자료출처: 포웨딩 powed.co.kr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