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무게가 동전 하나 정도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윌트셔 지역에서 태어난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은 잭러셀 종과 치와와 종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은 태어날 당시 무게가 단 1.5온스, 약 42.5g밖에 되지 않았다. 또 길이 역시 3인치, 약 7.6㎝에 불과했다고 한다. 수의사가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을 진단한 결과 건강이 양호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의 주인은 "모두 이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이 귀엽다고 하고 친구들도 모두 사랑스러워 한다"고 말했다.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에 네티즌들은 “초미니 강아지 너무 불안해 보여”, “초미니 강아지도 정말 초미니네”, “몸이 허약한 것 같은데”, “방울을 달아놔야 할 것 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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