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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은퇴 '2002년 4강 주역 줄줄이 은퇴선언'
송종국 은퇴 '2002년 4강 주역 줄줄이 은퇴선언'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2.03.27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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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송종국(33)이 은퇴선언을 했다.

지난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종국은 새로운 인생을 선택할 시기라 생각했다며 은퇴의사를 밝혔다.

송종국은 K리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 달 모 친상 등의 힘든 시기를 겪고 선수생활을 은퇴하는 쪽으로 마음을 옮긴 것 같다.

인터뷰를 통해 송종국은 은퇴 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송종국 은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종국 은퇴? 아쉽다”, “이제 2002 월드컵 전사들이 다들 은퇴하는 것 같아”, “송종국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송종국은 지난 2001년 K리그 부산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사우디 알 샤밥, K리그 수원과 울산 등을 거쳐 지난해엔 중국 톈진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사진=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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