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명동성당에서 서재혁은 서울 성모병원 내과 의사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재혁과 예비신부는 9년 3개월이라는 오랜 열애 끝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서재혁은 웨딩화보를 촬영을 마치고 사진을 공개했다. 서재혁이 결혼식에 앞서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신부의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스튜디오 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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