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작곡가 김성태 선생이 별세했다.
21일 서울 음대 교수를 지낸 ‘동심초’의 작곡가 김성태 선생이 향년 102세로 별세했다.
별세한 김성태 선생은 ‘새야 새야 파랑새’, ‘동심초’, ‘즐거운 우리집’ 등의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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