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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등근육 공개 "쓸만했던 등판때기" 폭소
윤건, 등근육 공개 "쓸만했던 등판때기" 폭소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2.04.24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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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가수 윤건이 탄탄한 등근육과 문신이 화제다.

24일 오후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따뜻해진다. 백만년 만에 운동하러 나섬. 몇 년 전 보라카이에서 저 쓸만했던 내 등판때기가 그립다.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린 김에 등판사진 하나 더. 발라드 가수의 등판 반전 타투. 다시 가고프다 그리스 미코노스"라는 글과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건은 탄탄한 등 근육을을 자랑하며 등에 새겨진 문신을 보이며 바다를 만끽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윤건의 등근육을 접한 네티즌은 "보기와는 좀 다르다", "저런 모습이 있었다니", "윤건 완전 반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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