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25)이 3연승을 기록했다.
16일(한국시간) 정찬성은 'UFC ON FUEL 3'에서 미국 출신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UFC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찬성은 포이리에를 상대로 초크, 암바, 팔꿈치 파운딩 등 여리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4라운드 1분 7초 만에 서브미션승리를 거머쥐었다.
정찬성은 3연승 후 "조제 알도와 붙고 싶다"며 현 페더급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성의 3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호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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