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세시풍속 단오제, 선조의 숨결 느껴져
세시풍속 단오제, 선조의 숨결 느껴져
  • 이민정 시민기자
  • 승인 2012.06.16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오절을 맞이해 세시풍속 단오제 행사가 열렸다 ⓒ이민정 시민기자
단오절을 맞이하여, 16일 오후2시 공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삼림욕장에서 공주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 금강청소년 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제14회 청소년이 만드는 세시풍속단오제’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아동과 청소년 스텝 등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주영상대의 댄스 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서는 공주금강청소년문화진흥원 이사장의 인사말씀과 공주교육장의 격려사로 진행되었다.

▲단오부채그리기대회에 참가한 학생 ⓒ이민정 시민기자
본 행사로는 단오부채그리기대회와 단오체험이 진행되었고, 그 가운데 씨름체험, 인절미 만들기, 다식 만들기, 화채 만들기, 솟대 만들기, 전통 차 예절체험, 단오민속놀이, 풍선아트, 솜사탕 만들기, 과학체험 행사 등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끼를 한껏 발산하는 동아리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단오체험 중 청소년이 직접 만든 시원한 화채와 솜사탕 만들기는 청소년으로부터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로, 농경의 풍작을 기원하던 제삿날 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농촌의 명절로서 절편을 해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거나 그네를 뛰고 남자는 씨름을 하는 날로 여겨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