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장범준이 김규리를 만나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배우 김규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심한데 사진투척 해볼까나~ 지난번 이효리 골든12콘서트 갔다가 만난 버스커버스커의 매력덩어리~장범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규리가 환하게 웃으며 장범준에게 어깨 동무를 하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장범준은 수줍은 듯 하면서도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내밀고 있다.
특히 김규리의 어깨동무 사이로 보이는 장범준의 소년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범준은 미녀 스타 킬러?”, “장범준 입이 귀에 걸렸네”. “김규리 너무 예쁜거 아냐? 장범준이 그럴만하네”라는 등의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