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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혜, 공주의 아리랑 무대 펼쳐
남은혜, 공주의 아리랑 무대 펼쳐
  • 이민정 객원기자
  • 승인 2012.07.1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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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주아리랑제,공주아리랑 재발견

▲공주아리랑 무대에 선 남은혜명창 ⓒ이민정 객원기자
제12회 공주아리랑제가 공주문화원과 공주민요연구회의 주최로 지난 10일에 공주문화원 대강당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산아지>를 채록한 이소라 선생의 주장으로서 1930년대에 신민요인 <진도아리랑>을 산출시켰다는 공주아리랑인 <산아지>,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기록으로 남겨진 <공주아리랑>을 재구성하여 재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제12회 공주아리랑제가 펼쳐지고있다 ⓒ이민정 객원기자
1부 공연으로는 토속민요의 요건인 긴아라리인 '어러리'와 '엮음아라리(엮음아리랑)', '자진아라리(자즌아리랑)'이 전승되고 있는 <공주아리랑> 무대를 펼쳤으며, <공주아리랑>은 지역 농민들이 1930년대에 북간도로 집단 이주하게 되며 그 맥이 끊겼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재현되어 북간도아리랑으로 아리랑 무대를 펼쳤다.

2부 공연으로는 <팔도아리랑>인 아리랑산천에(창작아리랑), 아리랑·밀양아리랑, 긴아리랑·정선아리랑, 구아리랑·해주아리랑, 한오백년·강원도아리랑 무대를 차례로 보여주어, 멀리서 온 관객들과 공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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