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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콘서트, 13일 또 논산을 습격하다
더 하우스 콘서트, 13일 또 논산을 습격하다
  • 이민정 객원기자
  • 승인 2012.07.14 0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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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이 염은초 공연으로 논산문예회관에서 펼쳐지다

▲2012 프리, 뮤직 패스티벌이 염은초의 공연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민정 객원기자
더 하우스 콘서트(대표:박창수)가 주최하는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이 13일 논산시 문화 예술회관에서 네번째의 공연으로 논산의 관객들을 습격했다.

이날 공연은 염은초의 리코더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리코더라는 무대에서는 낮설지만, 또 익숙한 악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을 선사했다.

이번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 공연에서는 염은초씨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리코더 독주 무대’여서 더욱  뜻 깊고, 신선한 무대이다.

15여개의 리코더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야곱 반 아이크’의 <가쁨의정원>, <사람들은 저녁에 무엇을 할까>, <아름다운 그녀 다프네가 떠나갈 때> 라는 곡과 ‘케이스뵈케’의 <눈물>, ‘마랭 마래’의 <스페인풍의 폴리아>, 국내 최초로 리코더 음악을 작곡한 ‘윤이상’의 <리코더 독주를 위한‘중국의 그림’>, <원숭이 재주꾼>, <물가의 은자> 라는 곡과 리코디어 ‘염은초’가 작곡한 <10Y>라는 곡과 ‘바흐’의 <무반주파르티타 d단조>, <BWV 1004>와 ‘롤랜드 모저’의 <Arlune>, ‘루이안드리센’의 <ENDE>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후 관객의 커다란 호응으로 인한 앵콩 곡으로 비발디의 곡, 타이타닉 주제가로 모든 공연을 마쳤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순회공연으로 총 100회 공연을 펼치는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 지역 21개 도시에 위치한 23개의 공연장에서 58개 팀 총 158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른다.

논산시 문화 예술회관에서는 지난 9일부터 공연을 시작하여 14일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의 막을 내렸다.

예술감독 박창수는 이번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 콘서트를 진정한 공연을 아쉬워하는 지역민들을 위해서도 소통의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자 프로젝트를 시작 했다. 흔히 사람들은 정치 경제를 바꿔야 문화가 풍요로워진다고 하지만 사실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문화이며, 문화가 바꾸면 다른 것이 함께 바뀌고 발전할 수 있고, 그래서 문화예술이 중요한 것이고 또,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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