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계속되는 무더위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피서지로 향하고 있다.
2일 여름철 전라남도 대표 물놀이장으로 알려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위치한 영암 월출산기찬랜드는 살인적인 폭염으로 인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영암 월출산기찬랜드는 개장 한 달만에 5만여명의 입장객이 몰렸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