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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제7회 청년작가 초대 진시영전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제7회 청년작가 초대 진시영전
  • 윤혜민 객원기자
  • 승인 2012.08.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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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 상록전시관에서는 제7회 청년작가 초대 진시영전을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지역의 유망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상록전시관에서 그해의 유망작가를 선정하여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진시영 작가는 조선대학교 서양화과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친 후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귀국 후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스튜디오(2005), 의재창작스튜디오(2006), 광주시립미술관 팔각정창작스튜디오(2008), 대만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 교환작가(광주시립미술관 파견, 2008), 광주문화재단 레지던스(2011) 등을 거치며 청년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진시영 작가는 광주의 청년작가들이 선망하는 신세계미술제(2007), 하정웅청년작가(2009), 광주미술상(2011) 등을 수상했으며 상록전시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갖게 되었다.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제 7회 청년작가 초대 진시영전
이번 전시에는 그의 영상작품을 한 순간 캐치한 회화작품 11점과 디아섹(Diasec) 4점, 그리고 회전하는 바다를 영상에 담은 인간미로를 표현하는 영상작품 , 태양의 움직임을 LED로 표현한 우리의 전통인 나전칠기와 한국 춤을 소재로 빛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나전칠기 영상작품 5점, 신작 대형영상작품 <운주사> 등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흐름_ Flow’는 빛과 함께 공존하는 인간의 내재된 에너지를 LED와 디지털을 이용해 자체발광 효과로 드러내고 이를 다시 유화로 그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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