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유키 망언, "내가 3점 넣었으면.."
오츠 망언이 화제다.
11일 일본 축구사이트 ‘게키사카’는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츠 유키(22·뮌헨글라드바흐)와 한일전 완패 후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오츠 유키는 “내가 3점이나 4점을 넣었다면 이겼을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오츠 망언에 네티즌들은 “오츠 망언? 넣고 말하지”, “당연한 소리 누구는 못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8월11일 새벽 3시35분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둬 첫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SBS 한일전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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