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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새집 선물 소식에 네티즌 "소망이 빨리 이루어지겠네요"
양학선 새집 선물 소식에 네티즌 "소망이 빨리 이루어지겠네요"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2.08.17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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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건설, 양학선 부모에게 ‘러브하우스’ 기증

 양학선 선수가 이번에는 새집을 선물 받게 됐다. 

 
비닐하우스 가건물에 살고 있는 양학선 선수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집을 선물하겠다는 건설사가 등장했다. 
 
전라북도청은 8월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유수 건설회사인 성우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강동범)가 고창 비닐하우스 집에서 금메달 꿈을 키운 양학선 선수(20)와 양학선의 부모 양관권(53) 기숙향(43)에 러브 하우스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우건설은 ‘러브 하우스 기증협약식’을 갖고 고창군 공음면 석교리 남동마을에 새집을 지어 양학선 선수에게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 
 
‘러브 하우스 기증협약식’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부모님을 편히 모실 수 있는 아늑한 집을 지어드리고 싶다는 양학선 선수는 효심도 금메달 감이다”이라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장한 아들, 국민의 아들을 키워내셨다”고 양학선 어머니를 격려했다. 
 
양학선 선수의 새집 선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학선 새집 너무 감동적이 너무너무 잘됬다", "금으로 집지어 드린다더니 약속 지켰다", "양학선 선수의 소망이 빨리 이루어지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는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평균 16.53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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