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밝은 미소 여전하네’
조혜련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와락'에 첫 발을 디딘 자원 활동가 겸 개그우먼 조혜련씨와 그의 여동생,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조혜련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조혜련은 자원활동 현장에서 앞에 있는 사람과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혜련이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와락'은 쌍용자동차 파업 이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의 공간이다.
조혜련 근황에 네티즌들은 “조혜련 근황 너무 보기 좋아”, “방송에서도 다시 밝은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조혜련 근황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혜신 박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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